A 의 곳은 흑이 백돌 하나를 깔끔하게 따내는 끝내기이다.
흑이 이곳을 두게되면 2집이 생긴다.
백이 두게 되면 중립상태이다.
따라서 이곳에 흑집이 1집 존재한다.
흑이 A의 곳에 두게되면 2집이 생기는데, 흑집이 1집 존재했으므로 이곳을 두어 1집을 번다.
백이 A의 곳에 두게되면 중립상태가 되는데, 흑집이 1집 존재했으므로 이곳을 두어 역시 1집을 번다.
완벽하게 따게 되는 돌이 있다면, 그 갯수만큼 따는쪽에 집이 존재하고, 서로 그 갯수만큼 번다.
( p.s 이 블로그에서는 단어선택을 아무렇게 하는 게 아니다. 이번기회에 필자가 사용하는 단어의 뜻을 명확히 인식하자. 단어의 뜻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제일 처음글에 써놓았다.
존재한다 - 서로의 집과 집의 미완성된 경계선 부근에 있는 집의 크기를 가리킨다
번다 - 끝내기에 1수 투자하였을 때, 투자한 쪽에서 획득하는 집의 크기를 가리킨다
생긴다 - 존재하는 집과 버는 집을 서로 더하거나 빼서 결과적으로 그곳에 보여지는 집수를 가리킨다.
( 존재하는 집수와 버는 집수가 섞인 상태를 말한다. )
이 블로그는 먼 훗날 사전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존재한다 - ㅈ, 번다 - ㅂ 등으로 태그처리를 해 놓았다. ㅅ 은 뭔가 손해보는 끝내기에 손해보는 집의 크기를 표시해 놓았다.
따라서 방금 전에 설명한 끝내기 모양은, ㅈ1, ㅂ1 로 표시할 수 있다. )
처음의 설명을 이해했다면, 이 끝내기는 ㅈ2, ㅂ2 가 되겠다.
이 끝내기는 ㅈ3, ㅂ3 이 되겠다.
깔끔하게 따낼 수 있는 돌 수를 센다. 그곳에 그 돌 수만큼 따는 쪽에게 집이 존재하고,
서로 끝내기를 하면 그 돌 수만큼 집을 번다.
충분히 유추할 수 있고 저절로 이해가 되는 부분까지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은 읽는 사람이 지루해 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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