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로운 주 주제인 끝내기와 형세판단을 가지고 7월 한달동안 블로깅을 해 봤는데요,
역시 비인기 종목인 끝내기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고 방문하시는 분이 많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사실 바둑에서 집을 세고, 끝내기 크기를 따지는 것은,
빈 도화지 위에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포석이나,
상대방의 돌을 잡고, 적진영에서 타개해 나가는 중반전투보다는,
귀찮고 머리아픈 작업임에는 틀림없습니다만, 승부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또한 이러한 수요의 부족과 기존 연구의 부재 등으로 인하여 시중에 마땅한 자료가 없어,
많은 시간의 연구끝에 이렇게 다루어 봤는데요,
필자의 설명능력의 부족과 더불어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제가 생각하는 만큼의 관심도가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연구내용에 관하여 블로깅은 계속할 생각이나, 이후의 내용은 개인적인 연구자료나 공부자료로 이용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수상전이나 바둑연습에 관한 블로깅도 7월 동안 꾸준히 해 왔습니다만, 설명도 간명하고 개인적으로 연구하고 공부하는 성격의 의미가 강해 비공개로 게재해 왔습니다.
앞으로의 내용은 비공개적으로 업데이트 할 생각입니다.
공개적인 블로깅은, 제가 거의 3일에 한번꼴로 규칙적으로 블로깅을 해왔으나, 개인적인 용도로만 이용한다면, 이러한 시간간격에 대한 근심은 사라질 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혹시나 계속된 내용의 열람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방명록에 이메일을 남겨주시면, 일정한 인원이 차면 메일링으로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댓글 없음:
댓글 쓰기